
이예림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 딸 이예림이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27일 이예림은 "SNS에 슬픈 소식을 전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 아기들 소식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라고 반려견과 관련해 운을 띄웠다.
그는 "어느덧 시간이 흘러 한 마리씩 떠나보내게 되었고, 사진 속 아이들은 이제 모두 하늘나라에 있다. 아직 많이 보고 싶고 그립지만 지금은 하늘에서 함께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을 거라 믿는다"라며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예림은 다른 반려견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사진 속 반려견 6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고, 많이 사랑했다.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예림은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로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이경규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중 하나로 딸 이예림과 함께 지난 2022년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6마리를 반려견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이예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