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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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최수종, 최강 동안 인증…"송강호는 5살·우현은 2살 동생"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7.28 09:11 / 기사수정 2026.07.28 09:20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최수종이 60대에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MC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최수종에게 "너무 동안이다. 예전 모습 그대로다"라며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정태호도 "보자마자 반말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1962년생인 최수종은 1987년 KBS 1TV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현재는 연극 '오이디푸스'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어 정태호는 최수종의 동안 외모를 언급하며 개그맨 최양락, 씨름선수 이만기, 배우 송강호, 우현과 최수종의 나이를 비교해 소개했다.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최수종은 최양락과 동갑이며, 이만기보다 1살, 우현보다 2살, 송강호보다 5살 많았다.

"여기 언급된 분들이 모두 동생이다"라는 말에 최수종은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이만기 씨와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저는 '이교수'라고 부르고, 이만기 씨는 저를 '형님'이라고 부른다. (동갑) 최양락 씨와는 서로 쉽게 쉽게 편하게 대화한다"며 웃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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