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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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홈런 친 날 팔꿈치에 死구 맞은 이정후, 또 라인업 빠졌다→SF 감독 "LEE 계속 통증 있어, 내일(29일)은 나올 수 있길"

기사입력 2026.07.28 11:31 / 기사수정 2026.07.28 11:46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시작된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점 홈런과 2루타를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빠른 공에 팔꿈치 부위를 맞은 뒤 8회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이 때 사구 여파로 전날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던 이정후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첫 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시작된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점 홈런과 2루타를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빠른 공에 팔꿈치 부위를 맞은 뒤 8회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이 때 사구 여파로 전날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던 이정후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첫 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터트렸던 최고의 날, 마지막 타석에서 투구에 맞았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후유증으로 인해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8일(한국시간) 오전 10시45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라파엘 데버스(1루수)~케이시 슈미트(3루수)~드류 길버트(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그랜트 맥크레이(우익수)~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선발투수는 타일러 말리.

이정후가 2경기 연속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빅리그 데뷔 3시즌 만에 통산 100타점을 달성했고, 시즌 타율도 3할대에 복귀했다(0.299→0.302).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시작된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점 홈런과 2루타를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빠른 공에 팔꿈치 부위를 맞은 뒤 8회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이 때 사구 여파로 전날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던 이정후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첫 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시작된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점 홈런과 2루타를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빠른 공에 팔꿈치 부위를 맞은 뒤 8회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이 때 사구 여파로 전날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던 이정후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첫 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던 이정후는 3회 2사 1, 2루에서 우완 라이언 존슨의 초구 스위퍼를 공략,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6호 홈런이 5-0으로 달아나는 점수가 됐다. 

이후 이정후는 5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좌완 브렌트 수터의 슬라이더를 공략,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이날 이정후는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4회 덴저 구스만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점프해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올렸고, 6회에는 조 아델의 우전 안타 때 3루로 뛰던 1루 주자 놀란 샤누엘을 좋은 송구로 잡아냈다.

그러나 이정후는 7회 4번째 타석에서 우완 커비 예이츠의 볼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고통이 있는 듯 팔꿈치를 털어보였던 그는 우선 1루로 나갔다. 하지만 8회초 수비에서 그랜트 맥크레이와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시작된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점 홈런과 2루타를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빠른 공에 팔꿈치 부위를 맞은 뒤 8회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이 때 사구 여파로 전날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던 이정후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첫 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시작된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점 홈런과 2루타를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빠른 공에 팔꿈치 부위를 맞은 뒤 8회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이 때 사구 여파로 전날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던 이정후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첫 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결국 다음날인 27일 이정후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봤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28일 경기에서도 스타팅에 이정후를 넣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인 '머큐리 뉴스'의 저스티스 데로스 산토스는 "이정후는 앞선 경기에서 몸에 맞는 볼로 인한 지속적 통증이 있다"며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내일(29일) 경기에는 나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얘기했다. 

올 시즌 이정후는 96경기에서 타율 0.302(361타수 109안타), 6홈런 37타점 51득점, 6도루, 출루율 0.336 장타율 0.435, OPS 0.771을 기록 중이다. 

다소 기복 있는 모습으로 좋을 때 한없이 올라갔다가, 슬럼프 때는 추락하는 폭이 큰 모습이다. 그래도 이정후는 전반적으로는 앞선 2년보다 좋아진 성적을 거두면서 빅리그에 적응해가고 있다. 

이정후 없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3회 현재 0-0으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시작된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점 홈런과 2루타를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빠른 공에 팔꿈치 부위를 맞은 뒤 8회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이 때 사구 여파로 전날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던 이정후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첫 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시작된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점 홈런과 2루타를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빠른 공에 팔꿈치 부위를 맞은 뒤 8회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이 때 사구 여파로 전날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던 이정후는 밀워키와의 시리즈 첫 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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