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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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맞힌다, 그 투수잖아!" 일본도 주목…"고의 사구 발언 고우석,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장 정지"

기사입력 2026.07.27 23:11 / 기사수정 2026.07.27 23:27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을 당한 사건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27일 '한국의 전 세이브왕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자 과거 오타니를 향한 고의 사구 발언이 재조명됐다'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지난 25일 트리플A 경기에서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심판진은 정밀 검사 차원에서 고우석의 글러브를 수거해 MLB 사무국에 보냈고, 사무국은 27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을 당한 사건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27일 '한국의 전 세이브왕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자 과거 오타니를 향한 고의 사구 발언이 재조명됐다'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지난 25일 트리플A 경기에서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심판진은 정밀 검사 차원에서 고우석의 글러브를 수거해 MLB 사무국에 보냈고, 사무국은 27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을 당한 사건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고우석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 CHS 필드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트리플A)와의 홈경기에서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팀이 2-3으로 뒤진 7회초 마르코 라야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나선 고우석은 등판에 앞서 이물질 검사를 받았다. 이때 글러브에서 이물질 의심 정황이 발견됐고, 구심은 고우석에게 퇴장을 명했다.

이후 심판진은 정밀 검사 차원에서 고우석의 글러브를 수거해 MLB 사무국에 보냈고, 사무국은 27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을 당한 사건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27일 '한국의 전 세이브왕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자 과거 오타니를 향한 고의 사구 발언이 재조명됐다'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지난 25일 트리플A 경기에서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심판진은 정밀 검사 차원에서 고우석의 글러브를 수거해 MLB 사무국에 보냈고, 사무국은 27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을 당한 사건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27일 '한국의 전 세이브왕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자 과거 오타니를 향한 고의 사구 발언이 재조명됐다'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지난 25일 트리플A 경기에서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심판진은 정밀 검사 차원에서 고우석의 글러브를 수거해 MLB 사무국에 보냈고, 사무국은 27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MLB와 마이너리그에서는 투수가 공 던질 때 득을 보려는 목적으로 글러브에 끈적끈적한 이물질을 바르는 행위를 부정 투구로 규정하고 엄격히 규제한다.

송진 등 이물질을 바르고 던지면 공의 회전수를 높일 수 있어 빠른 볼과 변화구를 던질 때 효과를 본다.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퇴장을 당한 사건은 일본에서 주목을 받았다. 고우석은 지난 2023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일본전을 앞두고 오타니 쇼헤이에게 고의사구를 던지겠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27일 "한국의 전 세이브왕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자 과거 오타니를 향한 '고의 사구' 발언이 재조명됐다"라고 보도했다.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을 당한 사건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27일 '한국의 전 세이브왕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자 과거 오타니를 향한 고의 사구 발언이 재조명됐다'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지난 25일 트리플A 경기에서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심판진은 정밀 검사 차원에서 고우석의 글러브를 수거해 MLB 사무국에 보냈고, 사무국은 27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을 당한 사건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27일 '한국의 전 세이브왕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자 과거 오타니를 향한 고의 사구 발언이 재조명됐다'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지난 25일 트리플A 경기에서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심판진은 정밀 검사 차원에서 고우석의 글러브를 수거해 MLB 사무국에 보냈고, 사무국은 27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언론은 "고우석은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활약하며 2022시즌 세이브왕에 올랐다"라며 "2023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두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데뷔 기회를 잡지 못했고, 지난 8일 미네소타에서 처음 빅리그로 승격됐다"라며 "지난 10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3경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뒤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라고 덧붙였다.

또 "고우석은 지난 25일 열린 트리플A 경기 7회 등판을 앞두고 심판의 글러브 검사를 받았다"라며 "이 과정에서 점착성 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고,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한 채 퇴장당했다. 글러브는 즉시 압수됐고, 이후 MLB 사무국은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우석은 2023 WBC을 앞두고 오타니 쇼헤이와 맞대결할 경우 고의 사구를 던질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큰 논란을 빚은 바 있다"라며 과거에 있었던 사건을 소개했다.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을 당한 사건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27일 '한국의 전 세이브왕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자 과거 오타니를 향한 고의 사구 발언이 재조명됐다'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지난 25일 트리플A 경기에서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심판진은 정밀 검사 차원에서 고우석의 글러브를 수거해 MLB 사무국에 보냈고, 사무국은 27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KBO리그 구원왕 출신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을 당한 사건이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는 27일 '한국의 전 세이브왕 고우석이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자 과거 오타니를 향한 고의 사구 발언이 재조명됐다'라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지난 25일 트리플A 경기에서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다. 심판진은 정밀 검사 차원에서 고우석의 글러브를 수거해 MLB 사무국에 보냈고, 사무국은 27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고우석은 억울하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DB


한편, 고우석은 징계가 확정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결백을 밝히기 위해 선수노조를 통해 항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고우석은 "살아오면서 한 번도 부정한 방법으로 경쟁해야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며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공정함이라고 믿어왔고 마이너리그에서 기대만큼 성적을 못 내 힘든 시간을 보내고 바닥에서 다시 시작했을 때도 그 신념을 지키며 야구를 해왔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문제로 제기된 글러브의 물질은 올해 초부터 사용하며 땀과 로진이 반복적으로 엉키고 가죽에 굳어 형성된 것"이라며 "WBC부터 지금까지 사용한 글러브이며, 한 번도 문제 제기를 받은 적이 없고 투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물질로 주장된 부분도 손톱으로 가죽을 아주 강하게 긁어내야 겨우 떨어질 정도로 굳어 있어서 제거할 수도, 제거할 이유도 없는 부분"이라며  "투구에 영향을 줄 어떤 불법 물질도 사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재차 결백을 강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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