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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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밀어냈던 남사친, 결혼하니 뒤늦게 아까워" (아근진)

기사입력 2026.07.27 23:10 / 기사수정 2026.07.27 23:1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고준희가 과거 남사친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고준희, 강남, 김민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고준희에게 "사랑을 하고 있느냐"고 공금해했고, 특재훈은 다짜고짜 "키스 언제 했어?"라고 짓궂게 물었다. 

고준희는 "연애는 작년에 했다. 저는 사랑을 주는 편이다. 퍼주는 스타일이다. 결혼 말고는 다 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탁재훈은 "고준희 씨가 말이 많지는 않은데 한마디 한마디가 묵직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들은 잇아민은 "그렇게 다 퍼주면 헤어질 때 아프지 않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오히려 다 줬기 때문에 뒤도 안 돌아보는 편"이라고 답했다. 

특히 고준희는 "엄마랑 남사친이랑 셋이 데이트를 한 적이 이 있다"면서 "사실 그 남자를 밀어내려고 했던 것도 있다. 그런데 뒤늦게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 분은 결혼을 했는데 아깝더라. 그 때는 그분의 매력을 잘 몰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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