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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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서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7.27 18:57 / 기사수정 2026.07.27 18:5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토브가 이상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익스트렉션 슈터 신작으로 팬심 공략에 나선다.

27일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이상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STALZONE)'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탈존'은 세력 간 대립으로 분열된 체르노빌 구역을 무대로, 익스트렉션 슈터와 MMO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NPC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세력 간 영토 다툼 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점이 특징.

이 작품은 일반적인 익스트렉션 슈터와 달리 캐릭터,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가 세션 종료 후에도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무사 귀환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로, 이용자가 모든 것을 잃는 좌절감 대신 적정 수준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게 설계했다.

여기에 50시간이 넘는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이 제공된다. 이에 이용자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장르와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캠페인 덕분에 익스트렉션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단계적으로 게임에 진입할 수 있다.

'스탈존' 측은 이를 통해 익스트랙션 장르를 고통이 아닌 재미로 배워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투 측면에서는 200종이 넘는 실사형 무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며, 장비보다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총격전을 지향한다.

이용자는 최대 5인으로 분대를 구성해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상대를 직접 보기 전에 목소리부터 들리는 근접 음성 채팅 시스템을 통해 협상, 대치 등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탈존'은 비슷한 전투력을 지닌 이용자끼리 매칭하는 글로벌 매치메이킹과 자체 엔진·전담팀 EXENS가 운영하는 안티치트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뒷받침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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