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연예

권소현, 첫 드라마 주연 합격점…"많은 응원 감사" (공감세포)

기사입력 2026.07.27 14: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권소현이 드라마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권소현은 지난 26일 종영한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한이진 역으로 활약했다.

과거 유지안(강민아 분)과 같은 걸그룹이었던 한이진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제 신인상을 받으며 나날이 인기가 높아진 상황에서도 늘 유지안을 향한 자격지심을 품고 있는 인물.

결국 한이진은 영화 주인공마저 유지안에게 빼앗기며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하지만 유지안의 잠적설에 은근한 걱정을 내비치며 캐릭터의 서사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했다. 

특히 권소현은 이번 드라마로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라이징 스타 캐릭터의 남모를 고충부터 인물에 따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온도차 열연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 극에 단단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권소현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를 '공감세포' 촬영과 함께 시작했는데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제게 '공감세포'는 과거와 현재, 사람 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작품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권소현은 올해 영화 '새벽의 Tango', 연극 '정희', 드라마 '공감세포'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첫 드라마 주연작 '공감세포'를 성공적으로 마친 권소현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