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연예

팬 편지 받은 민희진, 하니는 어도어 돌아갔는데…여전히 '대퓨님' 애칭

기사입력 2026.07.27 10:00

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 SNS
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팬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민희진은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한 식당에서 팬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업로드했다. 

편지에는 "시각디자인 공부하고 있는 대퓨님의 엄청난 팬입니다. 항상 대퓨님의 작업, 말씀, 가치관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응원하는 마음을 짧게나마 전하고 싶었습니다"라는 애정어린 메시지가 담겼다. 

이어 이 팬은 "정말 응원하고 존경하고 항상 디자인계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한 버니즈이자 팬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대퓨님'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과거 민희진을 부르던 애칭. 하니는 어도어 소속 뉴진스로 돌아갔으나, 여전히 '대퓨님'으로 불리고 있는 민희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민희진과 손잡고 독자 활동을 추진했으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최근 뉴진스 데뷔 4주년 콘텐츠에 민지까지 함께하면서 '4인 뉴진스'의 컴백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다니엘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과정에서 퇴출됐으며, 민희진은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