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남자친구가 허락한 외도였다"는 출연자의 충격적인 고백에 서장훈이 결국 분노를 터뜨린다.
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6화에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성적 트러블을 겪고 있는 4년 차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전쟁 같은 연애사가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단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다 잘 맞는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두 사람의 갈등 원인에 궁금증을 높인다.
갈등의 원인은 남자친구의 발기부전이었다. "육체적 사랑이 중요하다"고 밝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JTBC '연애전쟁'
이 가운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허락한 외도였다"며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정이랑을 충격에 빠뜨린다.
귀를 의심케 하는 고백에 서장훈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며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낸다.
이어 "이건 '이혼숙려캠프'에도 못 나와"라고 분노를 터뜨린 데 이어, 외도 사건 이후에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발전 커플을 향해 "사랑 아냐! 착각하지 마"라고 단호한 일침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서장훈이 인정한 역대급 발전 커플의 사연은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 '연애전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