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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투스 프로, 159점으로 '배틀그라운드' 종목 챔피언 등극…지케이 6위 (EWC 2026)

기사입력 2026.07.27 06:3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EWC 2026' 버투스 프로가 '배틀그라운드' 종목 챔피언이 됐다.

26일 'e스포츠 월드컵 2026(Esports World Cup 2026, 이하 EWC 2026)'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종목 그랜드 파이널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24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상위 16개 팀이 사흘간 진행되는 그랜드 파이널에 나섰다.

최종 우승팀은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날인 26일에 매치 포인트 방식으로 결정했다. 이는 매치 포인트에 도달한 팀이 이후 매치에서 승리하면 즉시 우승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여러 팀이 매치 포인트에 도달할 경우 우승 자격을 갖춘 팀들의 경쟁이 이어지는 제도로, 매치 포인트를 먼저 달성하더라도 이후 매치에서 승리해야 우승할 수 있다.



그랜드 파이널 3일 차 경기 결과, 1·2 일 차 1위였던 버투스 프로가 159점으로 왕좌에 올랐다. 이어 비셔스가 126점으로 2위, 나투스 빈체레가 12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팀 중에서는 116점을 획득해 6위에 오른 지케이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젠지는 102점으로 7위, T1은 95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사진 = EWC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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