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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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호텔 객실 침대 위 운동화 사진에…"비매너" vs "단정하긴 일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6 14:43 / 기사수정 2026.07.26 14:44

손담비 SNS
손담비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본 여행 중 공개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뜻밖의 논란을 불렀다.

25일 손담비는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운동화를 신은 손담비가 호텔 객실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호텔 밖에서 같은 운동화를 신은 사진도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비매너"라고 지적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호텔 객실 안에서 신발을 신을 수는 있다고 해도, 바깥 먼지가 묻은 신발로 침대 위 이불에 걸터앉는 것은 매너가 없는 행동"이라고 전했다.

손담비 SNS
손담비 SNS


하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바깥에 나가기 전 신발을 신을 수 있는 객실에서 먼저 찍은 사진일 수도 있다", "사진만 보고 비매너라고 단정하는 것은 이르다" 등 섣부른 판단은 옳지 않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앞서 손담비는 숙소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실내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면 바닥이 더러워진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당시 손담비는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손담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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