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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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기업 1위' JYP 복지 어떻길래…박진영 "이러려고 돈 버는 것"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6.07.26 00:31 / 기사수정 2026.07.26 00:31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미국 타임즈 선정 '지속 가능 성장 기업 1위' JYP의 사옥 내부와 복지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자기관리의 신' 박진영의 빈틈없는 일상이 베일을 벗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먼저 박진영은 몸에 좋은 오일과 제철 과일, 그릭요거트 등 유기농 식단과 해양심층수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과거 아토피를 겪은 뒤로 내가 직접 공부해서 만든 식단이다. 치약, 비누, 샴푸 등 예외가 없고 모두 유기농이고 10몇 년째 몸을 긁은 적이 없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또 다른 박진영의 루틴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자신만의 암기법으로 영단어를 외운 뒤, 집 안 운동방에서 웜업, 스트레칭, 웨이트를 이어갔다. 특히 집에 갖춰진 개인 농구장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외국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운동을 끝낸 박진영은 JYP 사옥으로 향했다. 공개된 10층의 JYP 사옥의 내부에 모두가 감탄사를 연발했다. 

매니저는 "미국 타임즈에서 선정된 '지속 가능 성장 기업 1위'다"라며 "가장 좋은 것은 헬스장 무료, 새나 카페 무료, 동호회와 교육 등 많은 것들을 지원해준다"라며 회사 복지를 소개했다.

이에 박진영은 "직원 한 분 한 분 외국어 실력이 늘어나면 그 자체가 회사 경쟁력이다"라고 설명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매니저는 "사내 카페의 음료, 과자 모두 유기농이다. 일회용 컵도 없고 공용 텀블러가 있다"라고 전했다. 또 매니저는 구내 식당 맛집으로 전해질 정도로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구내 식당을 자랑하기도 했다. 

신병우 매니저는 "구내식당을 지하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회사는 좋은 경치에 밥을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 식당을 뷰가 가장 좋은 꼭대기 층에 뒀다"라며 '뷰 맛집' 구내식당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패널들이 "솔직히 이렇게 하면 비용이 비싸지 않냐"라고 묻자 박진영은 "이런 걸 하려고 돈을 번 거다"라고 쿨하게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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