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23:00
연예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자식 위한 눈물의 격투

기사입력 2026.07.25 22:43 / 기사수정 2026.07.25 22:43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눈물의 격투를 벌였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종회에서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김부장(소지섭 분)과 격투를 벌이는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강찬은 성한수와 박진철의 아들과 딸을 인질로 삼고 협박을 했다. 이에 성한수와 박진철은 김부장을 주강찬이 있는 곳으로 불렀다. 

자신이 약속 장소로 오지 않으면 성한수와 박진철의 자식들이 죽는다는 말에 김부장은 조금의 고민도 하지 않고 주강찬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주강찬은 세 사람을 케이지 안으로 밀어 넣고는 "66만 죽으면 애들은 살아. 선택의 여지가 있나?"라면서 성한수와 박진철에게 김부장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어쩔 수 없이 싸움을 시작한 세 사람. 싸우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이 보였던 주강찬은 "기대했던 것보다 시시하네. 진심으로 할 마음이 없는 것 같아. 앞으로 5분 주지. 그 안에 끝내지 못하면 내 손으로 애들을..."이라면서 아이들 주변으로 총을 발사해 분노를 유발했다. 

특히 성한수와 박진철에게 맞아 쓰러져있는 김부장을 향해 "민지 보고싶어서 어떡해?"라고 즐거워해 분노를 유발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