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주진모가 결혼 2500일을 맞은 가운데, 아내 민혜연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결혼 2500일에 고백받은 사람 저예요..'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주진모와 민혜연 부부는 결혼 2500일을 기념으로 레스토랑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캡쳐
술을 곁들이며 식사를 즐기던 중 주진모는 술기운에 아내에 취중 고백을 하기 시작했다.
주진모는 "2500일 동안 제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라며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끔 해줘서 안 늙는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듣던 민혜연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고 내가 오빠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더라"라고 말하자 주진모는 "사람들은 내 모습을 못 본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캡쳐
주진모는 이어서 "내가 여보와 결혼하고 반말한 적이 있냐"라며 민혜연에 7년째 존댓말을 하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민혜연은 "오빠가 약속했다. 어려도 반말하지 않겠다고"라고 말하자 주진모는 "사랑하고 존중해서 말하는 것부터 달라진다. 10살 이상 어려도 존중해주고 싶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인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