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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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투스 프로, '배틀그라운드'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선두…T1 5위 (EWC 2026)

기사입력 2026.07.25 09:4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EWC 2026' 버투스 프로가 '배틀그라운드' 종목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1위에 올랐다. 한국팀 중에선 5위인 T1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4일 'e스포츠 월드컵 2026(Esports World Cup 2026, 이하 EWC 2026)'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종목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24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상위 16개 팀이 사흘간 진행되는 그랜드 파이널에 나섰다.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 결과, 버투스 프로가 9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팔콘스가 63점으로 2위, 나투스 빈체레(NAVI)가 45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팀 중에서는 40점을 획득해 5위에 오른 T1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젠지는 23점으로 12위, 지케이는 19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

최종 우승팀은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날인 26일에 매치 포인트 방식으로 결정한다. 이는 매치 포인트에 도달한 팀이 이후 매치에서 승리하면 즉시 우승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여러 팀이 매치 포인트에 도달할 경우 우승 자격을 갖춘 팀들의 경쟁이 이어지는 제도로, 매치 포인트를 먼저 달성하더라도 이후 매치에서 승리해야 우승할 수 있다.

사진 = EWC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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