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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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7kg 찌웠다 뺐다 야윈 얼굴 "눈 깊어져서 세수도 가로로 해야" (핑계고)

기사입력 2026.07.25 17:10 / 기사수정 2026.07.25 17:10

엑스포츠뉴스DB, 웹예능 '핑계고'
엑스포츠뉴스DB, 웹예능 '핑계고'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동욱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7kg 증량했다가 다시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학 특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욱은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최소 7kg 이상 증량했다. 캐릭터가 용병 출신이고 킬러라 평균 체중이 74~75kg인데 촬영 때는 82kg까지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찌우는 게 되게 힘들다. 하루에 5끼를 먹으면서 닭가슴살, 소고기 등을 먹었다"고 말했다.

웹예능 '핑계고'
웹예능 '핑계고'


하지만 이후 작품 '러브 어페어'를 위해 다시 감량에 나섰다고. 이동욱은 "그 몸으로 공무원을 하기에는 슈트를 입었을 때 안 어울릴 것 같았다. 그래서 또 7kg를 뺐다"며 "예전만큼 쉽지 않더라. 유산소를 100분씩 했다. 천국의 계단 50분, 자전거 50분씩 탔다. 지금은 73kg"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허경환은 이전보다 야윈 이동욱의 얼굴을 바라보며 "싸우다가 눈을 맞아본 적 없지 않냐"고 농담했다. 이어 "코도 크고 눈도 들어가 있다"며 살이 빠진 이동욱의 달라진 얼굴을 언급했다.

웹예능 '핑계고'
웹예능 '핑계고'


이동욱은 "아주 좋은 질문이다"라며 "지금 그 얘기를 들으니까 생각났는데, 보통 세수할 때 위아래로 하지 않냐. 저는 이렇게 가로로 해야 한다. 안 그러면 여기(눈가)가 안 지워진다"고 직접 동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이 "눈이 깊어져서?"라고 묻자 이동욱은 "그렇다. 이 부분이 안 지워져서 꼭 가로로 세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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