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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위대하다! 임신 7개월, 그러나 훈련 쉼 없다…크리스털 팰리스 '예비 엄마' MF 화제→"찬사 쏟아지는 중"

기사입력 2026.07.25 03:25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축구종가 여자축구 최상위 리그인 잉글리시 위민스 슈퍼리그(WSL)의 크리스털 팰리스 위민스 소속이자 벨기에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저스틴 판하브마르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판하브마르트가 임신 7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새 시즌을 앞두고 훈련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크리스털 팰리스 여자 축구팀의 저스틴 판하브마르트가 임신 7개월 차에도 새 여자슈퍼리그(WSL) 시즌에 앞서 팀 동료들과 훈련에 참여해 찬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판하브마르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임신 7개월인데도 여전히 열심히 훈련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훈련하는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판하브마르트는 오는 9월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임신한 상태로 축구처럼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것이 과연 괜찮을까.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임산부의 운동에 대해 "몸이 편안하다고 느껴지는 한 평소와 같은 일상적인 신체 활동이나 운동을 계속하라"고 권고한다.

또한 "운동은 아이에게 위험하지 않다. 활동적인 여성일수록 임신 후기와 출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결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NHS에 따르면 출산이 다가오거나 의사의 권고에 따라 운동 강도를 낮춰야 할 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말하는 동안 숨이 차오르면 운동 강도가 높다고 판단돼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데일리 메일' 역시 "임신 중 축구를 하면 넘어지거나 날아온 공에 복부를 맞을 위험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 메일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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