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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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불금…제타 디비전, 렉스 리검 퀀 2대0으로 제압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종합]

기사입력 2026.07.24 18:57 / 기사수정 2026.07.24 18:5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제타 디비전이 렉스 리검 퀀을 2대0으로 제압했다,

24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2주 차 금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발로란트' e스포츠 최상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팀을 결정하는 무대다.

먼저, 12개 팀이 6개 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알파조에는 농심 레드포스(NS), 젠지(GEN), 풀 센스(FS), 글로벌 이스포츠(GE), 렉스 리검 퀀(RRQ), 제타 디비전(ZETA)이 배정됐다.

오메가조에는 T1, 키움 DRX(KRX), 페이퍼 렉스(PRX),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 팀 시크릿(TS), 바렐(VL)이 이름을 올렸다.



오늘의 첫 번째 매치는 렉스 리검 퀀과 제타 디비전의 알파조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첫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두 팀. 이들 중 렉스 리검 퀀이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앞서갔다.

지속해서 2점 차 리드를 유지해 전반전을 7대5로 마무리한 렉스 리검 퀀. 하지만 제타 디비전 역시 상대가 일방적으로 점수를 벌어들이는 것은 막았고, 후반전 돌입 이후 7대7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미세한 리드와 동점을 반복한 두 팀. 이들 중 전반전엔 상대에게 리드를 내줬던 제타 디비전이 10점 고지에 먼저 올랐다.

그대로 매치 포인트까지 가져간 제타 디비전. 이들은 상대에게 연장전이라는 희망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13대9로 헤이븐을 손에 넣었다.



헤이븐 경기를 마무리한 이후 브리즈에 입장한 두 팀. 앞선 경기를 가져간 제타 디비전이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8라운드 기준 스코어는 6대2.

지속해서 점수 리드를 유지하며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제타 디비전. 이들은 전반전을 8대4로 마무리하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후반전 돌입 이후 연속으로 두 라운드를 따내 10점 고지에 오른 제타 디비전. 이들은 이후에도 상대를 압도하며 매치 포인트를 따냈다.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은 제타 디비전. 전후반 13대5로 브리즈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매치 MVP는 제타 디비전 이코가 차지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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