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가 내일 문을 연다.
카카오게임즈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를 7월 25일 업데이트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플레임의 저주는 이용자가 올플레임의 힘을 이용해 심해를 탐험하고 괴물들을 처치하며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러 지역의 해도를 자유롭게 배치해 탐험 루트를 설계하고 고대 유물 등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진다. 시즌 20 '트라투스의 용병' 리그가 상시 콘텐츠로 편입돼 액트 3 이후부터 용병을 지속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도 새롭게 선보인다.
루미너리는 용병을 영구 고용해 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전직 클래스로, 용병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해 다양한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소켓 시스템도 전면 개편된다. 소켓 색상과 관계없이 모든 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소켓 색상과 동일한 젬 장착 시 추가 효과가 부여된다. 심연 콘텐츠는 전투 메커니즘과 시각 효과를 개선하고 신규 보스 몬스터를 추가했으며, 군단 콘텐츠에는 고유 방어구 능력치를 이전하는 신규 제작 시스템이 더해진다.
확장팩 업데이트마다 동시 접속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온 패스 오브 엑자일이 이번 올플레임의 저주 리그로 다시 한번 이용자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