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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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NYPC 예선 성료…마스터·루키 트랙 각 70명 본선행·8월 29일 서울 개최

기사입력 2026.07.24 17:19 / 기사수정 2026.07.24 17:1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NYPC 예선이 마무리되고 본선 무대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넥슨은 AI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의 온라인 예선을 성료하고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NYPC는 알고리즘 풀이 중심에서 AI 활용 능력 기반 대회로 전면 개편된 첫 번째 대회로, 약 6,000명이 참가 신청했다. 특히 올해 처음 해외로 지원 영역을 넓힌 마스터 트랙에는 베트남에서만 약 1,000명이 몰리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마스터 트랙 예선은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루키 트랙 예선은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 트랙에서 약 70명씩 본선에 진출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8월 29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루키 트랙은 휴리스틱(Heuristic) 스타일의 문제로 전략적 사고 역량을 겨루며, 마스터 트랙은 AI 에이전트 팀전으로 펼쳐진다.

총상금 규모는 5,000만원이며, 두 트랙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마스터 트랙 수상자에게는 넥슨 체험형 인턴십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AI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새롭게 태어난 NYPC 예선에서 참가자들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선 무대에서도 참가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000명이 몰린 첫 AI 전략형 NYPC가 8월 29일 본선에서 어떤 전략과 실력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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