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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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맘보걸' 이선정 "어머니 국숫집에서 설거지"…공백기 근황 전한다

기사입력 2026.07.24 15:19 / 기사수정 2026.07.24 15:19

이선정
이선정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1990년대 말 청춘 스타로 사랑 받았던 배우 이선정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이선정은 오늘(2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론칭한다.

1978년생인 이선정은 1996년 가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1대 맘보걸로 활약하며 사랑 받았다.

이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도 엉뚱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활약했다.

이혼 후 오랜 공백기를 거쳐 다시 대중 앞에 서기로 결심한 이선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간의 솔직한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24일 공개될 첫 영상에서는 화려한 연예인의 모습을 내려놓고, 어머니의 국수 식당에서 일하는 리얼한 일상을 전한다.

이선정
이선정


이선정은 뜨거운 화구 앞에서 직접 국수를 삶고 건져내는 것은 물론, 고무장갑을 끼고 잔뜩 쌓인 설거지를 척척 해내는 '악바리 일꾼'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또 두 번째 영상에서는'풍요 속의 빈곤' 의 주역, '맘보 브라더' 김부용과의 재회가 전해진다. 

이어질 세 번째 영상에서는 이선정의 싱글 하우스와 자기관리 비결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 20년 넘게 몸무게 48kg을 유지할 수 있었던 철저한 운동 루틴과 자타공인 패셔니스타인 이선정의 감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드레스룸까지 오픈한다.

이선정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과 더 가까이, 그리고 더 화끈하게 소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선정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 이선정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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