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9
게임

넥슨 '테일즈위버', 성장 가이드 전면 개편·신규 콘텐츠 추가 여름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7.24 14:53 / 기사수정 2026.07.24 14:5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테일즈위버가 성장 구조를 손봤다.

넥슨은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에 성장 콘텐츠 개편을 중심으로 한 여름 업데이트를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성장 가이드 개편이다. 기존 퀘스트 방식을 UI 기반 '젤리삐 가이드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성장 미션·가이드 미션·육성 현황을 탭으로 구성해 캐릭터 생성부터 최종 콘텐츠 진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에피소드 1의 몬스터 밸런스와 경험치 획득량도 조정해 초반 성장 루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터널 케이브'·'이터널 플로어'는 반복 콘텐츠를 간소화하고 주간 단위로 변경해 플레이 부담을 낮췄으며, 일부 퀘스트에는 즉시 이동 기능도 추가됐다.

아울러 캐릭터 스위칭 기반 신규 도전 콘텐츠 '루미나의 회랑'도 선보였다. 계정 내 캐릭터 최대 4명을 슬롯에 편성해 최종 10단계까지 돌파하는 방식으로, 보스전·생존형·퍼즐형 등 총 12가지 유형의 미션이 등장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는 8월 27일까지 진행된다. 'NEW 버닝 러시' 참여 시 경험치 획득량 1000% 증가 버프와 함께 眞-아퀼루스 장비 풀세트·각성 재료 등이 지급된다.

복귀 이용자는 '젤리삐의 부트캠프'를 통해 미접속일을 넥슨캐시로 환산해 최대 36만 5천 원을 받을 수 있다.

성장 가이드 전면 개편과 신규 도전 콘텐츠 추가로 테일즈위버가 신규·복귀 이용자 유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번 업데이트가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