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 포즈를 만날 수 있는 조형물을 선보였다.
높이 2.5m의 거대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 스태츄는 거미줄을 발사하는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 손 모양을 구현한 조형물로, 시리즈를 대표하는 역동적인 액션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슈트 특유의 패턴과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표현된 것은 물론, 하단에는 부서진 잔해까지 구현해 현장감과 리얼함을 더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해당 스태츄는 오는 8월 1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을 5일 앞둔 24일 49.6%(오전 11시, 영진위 통합전산망)의 실시간 예매율로 약 40만 명의 관객을 확보하며 개봉 후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