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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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첫 단독 퍼블리싱 '프로스트 킹덤' 출시…원 풀스택 생태계 전반 연동

기사입력 2026.07.24 10:51 / 기사수정 2026.07.24 10:5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써쓰 첫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이 출시됐다.

넥써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킹덤은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하며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성장하는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했다.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을 갖췄으며, 원스토어·iOS·안드로이드·PC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다. 별도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플레이 가능한 HTML5도 지원한다.

글로벌 버전에는 블록체인을 결합한 토크노믹스가 적용됐다. 게임토큰 $RDIA는 최대 50만 개로 발행이 제한돼 희소성을 높였으며, 게임 내 핵심 재화 레드 다이아로 전환할 수 있다. 게임 매출의 5%가 리워드 풀에 적립되며, 이용자는 $RDIA 보관 수량에 비례해 $ONEUSD를 획득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원(ONE) 풀스택 생태계 전반과도 연동됐다. 퀘스트 플랫폼 '원퀘스트(ONEquest)'를 통해 국내 이용자는 원스토어 포인트를, 글로벌 이용자는 $ONE 토큰을 미션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ONEwave)'에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돼 플레이 영상 제작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한편 크로쓰(CROSS) 생태계는 메인넷·네이티브 토큰·생태계 공통 단위를 각각 ONEchain·ONE⋅ONEUSD로 변경을 완료했다.

장현국 대표는 "SLG는 자원과 영토 경쟁, 연맹 전략이 어우러져 글로벌 흥행성이 입증된 장르"라며 "프로스트 킹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원 플랫폼 위에서 이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게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써쓰의 첫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이자 웹3 SLG 도전의 시작인 프로스트 킹덤이 글로벌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넥써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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