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은정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12년 만에 시크릿 활동을 재개한 가수 전효성이 "예전엔 회사가 시켜서 하는 느낌이 강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전효성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효성은 스피카 양지원, 티아라 함은정과 함께 한 분식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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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과 전효성이 소속됐던 그룹 오소녀의 숙소에서 전효성을 처음 만났다고 밝힌 함은정은 "너무 청순했는데, 몇 년 뒤에 시크릿으로 데뷔한 걸 보고 기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효성은 티아라가 될 뻔했던 사연부터 시크릿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까지 모두 밝혔다.
또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계속 숙소 생활을 해서 혼자 사는 게 너무 편하다"라고 답하며 힘들었던 숙소 생활을 떠올렸다.
1989년생인 전효성은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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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년 만에 정하나, 새 멤버 예빈과 함께 컴백해 지난달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를 발매했다.
전효성은 컴백 이야기를 전하며 "예전에는 회사가 시켜서 하는 느낌이 강했다. 너무 달리다 보니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일까' 고민이 들더라"고 속내를 전했다.
또 "시간이 지나니 결과가 어떻게 되든 다시 시크릿 활동을 하고 싶어졌다. 이번에는 하고 싶은 걸 주체적으로 하는 느낌이라 더 재밌다"라고 말했다.
전효성과 함은정, 양지원은 시크릿의 신곡 'ICE CREAM(아이스크림)' 챌린지 촬영을 위해 연습실로 이동했고, 20여 년 만에 함께 안무를 맞추며 즐거워했다.
사진 = 함은정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