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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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쾌속 승리…글로벌 이스포츠, 풀 센스 2대0으로 완파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종합]

기사입력 2026.07.23 18:5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글로벌 이스포츠가 풀 센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23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2주 차 목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발로란트' e스포츠 최상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팀을 결정하는 무대다.

먼저, 12개 팀이 6개 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른다. 알파조에는 농심 레드포스(NS), 젠지(GEN), 풀 센스(FS), 글로벌 이스포츠(GE), 렉스 리검 퀀(RRQ), 제타 디비전(ZETA)이 배정됐다.

오메가조에는 T1, 키움 DRX(KRX), 페이퍼 렉스(PRX),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 팀 시크릿(TS), 바렐(VL)이 이름을 올렸다.



오늘의 첫 번째 매치는 글로벌 이스포츠와 풀 센스의 알파조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어센트에 입장한 두 팀. 글로벌 이스포츠가 초반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앞서갔으나, 풀 센스도 이후 저력을 발휘해 10라운드 기준 5대5 동점을 만들었다.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으나, 다시 점수를 벌어들여 전반전을 7대5로 마무리한 글로벌 이스포츠. 후반전에도 지속해서 점수를 리드하며 17라운드 기준 10점 고지에 올랐다.

그대로 12점까지 확보한 글로벌 이스포츠. 전후반 13대7로 어센트를 손에 넣었다.



두 번째 전장은 신맵인 서밋. 이 맵에서도 글로벌 이스포츠는 순조롭게 라운드를 따내 8라운드 기준 7대1로 격차를 벌렸다.

10라운드가 되기도 전에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글로벌 이스포츠. 이들은 이후 상대에게 1점도 내주지 않으며 전반전을 11대1로 마무리했다.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은 글로벌 이스포츠. 후반전 풀 센스에게 단 2점만 허용하고 전후반 13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매치 MVP는 글로벌 이스포츠의 어텀이 차지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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