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하원미'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에 로즈데이를 맞아 깜짝 꽃다발을 선물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에버랜드에서 프로포즈(?) 받았어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원미는 전 축구선수이자 그의 남사친인 김영광과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두 사람이 밥을 먹던 중, 매니저는 하원미에 깜짝 꽃다발을 전달했다. 알고 보니 로즈데이를 맞아 하원미의 남편 추신수가 장미 꽃다발을 준비한 것이었다.
매니저는 "오늘이 로즈데이라고 챙겨주더라"며 꽃을 전달했고 옆에 있던 김영광은 "오늘이 로즈데이인 줄도 몰랐다"고 놀랐다.
로즈데이를 챙기는 추신수의 로맨틱한 모습에 하원미는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꽃다발을 바라봤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이어 하원미는 추신수에 전화를 걸었고 "무슨 로즈데이냐"며 장난스럽게 물었고, 세심한 이벤트를 준비한 남편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화를 받은 추신수는 하원미에 "꽃보다 더 예쁘면 어떡하냐"고 말해 달달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김영광은 "멋있다"고 감탄하며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을 부러워했다.
한편, 하원미는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