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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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오리지널 영웅 '선란' 추가…한국 콘셉트 영지도 오픈

기사입력 2026.07.23 16:05 / 기사수정 2026.07.23 16:0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 영웅이 등장했다.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오리지널 캐릭터 '선란'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2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영웅 [천검] 선란은 세븐나이츠 리버스만의 오리지널 영웅으로, 태오와 동일한 스승을 둔 사매라는 배경을 지닌다.

카일·연희·태오 등 기존 세계관 최강자들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유했으며, 공격덱 메인 딜러 포지션으로 자신보다 약한 적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선란 출시 기념으로 플레이 미션 달성 시 태오와 태오 최적화 장비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국을 배경으로 한 신규 영지와 스토리가 추가됐다. 한국 콘셉트의 신규 영웅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세나의 달 2차 이벤트에서는 모험 및 레이드 플레이로 '세나의 달 주화'를 획득해 영웅 소환 이용권·펫 소환 이용권·전용 장비 위시 소환 이용권 등과 교환할 수 있다.

'구세나 특별 소환 이벤트'에서는 인게임 미션으로 포인트를 모아 특별 소환 이용권 100장을 받고 구세븐나이츠 영웅 1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해 5월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원작 팬들의 향수와 오리지널 요소를 동시에 공략하는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한국 콘셉트 신규 영지 추가로 콘텐츠 저변을 어떻게 넓혀갈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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