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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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세상 떠난 모친 그리움에 울컥…"기일 다가올수록 우울해져"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7.23 15:19 / 기사수정 2026.07.23 15:19

정연주 기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세상을 떠난 모친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 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팬의 고민상담 중 "어머니가 희귀 난치병을 앓다가 고3때 돌아가셨다. 꿈에도 잘 안나오시고 지금 30대가 되면서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는 사연을 받았다. 

해당 사연에 서인영도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서인영은 "나도 요즘 보고싶다"며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어 "우리 엄마 기일이 다가온다. 그래서 요즘 더 보고 싶다. 기일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우울해진다"며 그리운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나도 노력을 하고 있는 거다. 스태프들 다 가고 혼자 있으면 '엄마'하고 소리 지르면서 울기도 한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눈물을 닦은 뒤 슬픔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엄마가 좋아할 만한 걸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여태껏 너무 우울하게 살았기 때문에 그 모습만 보고 엄마가 돌아가신 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입을 열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어 "엄마가 어쨌든 하늘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우울한 생각은 잘 못 하게 되는 것 같다. 엄마가 더 슬퍼할 것 같아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연자에 "엄마가 꿈에 안나온다는 것은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계시는 거라더라. 울기도 하고 엄마한테 편지도 써봐라. 우울하면 엄마를 찾아가서 쓴 편지를 읽어봐라"며 위로와 함께 조언을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1년 모친상의 아픔을 겪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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