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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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그델론·바르아 서버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7.23 16:00 / 기사수정 2026.07.23 16:00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아키에이지 워가 여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그델론 및 바르아 서버 콘텐츠 확장과 신규 성장 장비 추가 업데이트를 22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통합 렐름 '그델론'에는 익명 매칭 던전 '샤티곤의 금고'와 '에아나드의 환영'이 격주 번갈아 운영되며, 마차를 호위하는 협동 콘텐츠 '칼레바르의 수레'와 성장 콘텐츠 '증명의 탑'도 추가됐다.

이벤트 성장 서버 '바르아'에는 하리하라 대륙이 개방됐으며, '아르칸스의 보물섬'·'네베의 메아리'·'잊혀진 네베의 동굴'·해상 던전 '염원의 바다' 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성장 시스템도 강화됐다. 신규 전설 장비 '해방된 방어구'가 추가되면서 기존 '고결한 이지 방어구'와 '에아나드 방어구'에서 최상위 등급 '바아드란' 방어구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성장 경로가 마련됐다.

신규 고서 세력 '상인 연합'도 추가돼 새로운 능력치 획득과 지속 성장 목표를 제공한다. 여름 시즌 외형으로는 직업 외형 2종과 탈것 외형 1종도 선보인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기존·그델론 서버에서는 7일 출석만으로 무기 복구권과 신비한 소환권을 받는 '7월 특별 복구권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바르아 서버에서는 전설 소환권 선택 상자 등 성장 지원 보상이 지급된다.

모든 서버에서는 사냥으로 획득한 '행운의 조각'을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신규 서버 콘텐츠 확장과 성장 경로 정비를 동시에 단행한 이번 업데이트가 아키에이지 워의 이용자 저변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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