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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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 MLS 시즌 2호골 폭발! 솔트레이크전 11분 만에 벼락포…LAFC 1-0 리드 (전반 15분)

기사입력 2026.07.23 11:59 / 기사수정 2026.07.23 12:00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완전히 살아났다.

소속팀 복귀 이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LA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하고 있다.



전반 11분 LAFC는 손흥민의 득점으로 경기 초반 1-0 리드를 잡았다.

수비 진영에서부터 곧바로 올라온 패스 하나가 LAFC의 역습으로 이어졌고, 손흥민은 직접 낮은 위치에서부터 스스로 끌고 올라갔다. 

상대 수비가 뒤로 무르는 사이 나온 기회를 손흥민은 놓치지 않았다. 페널티박스 바깥 중앙 부근에서 곧바로 때린 강력한 왼발 슈팅은 골문 왼쪽 하단 구석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가며 솔트레이크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8일 LA 갤럭시와의 '엘 트라피코'에서 시즌 첫 MLS 득점을 신고했던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완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역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전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의 최전방 기용을 유지하며 다시 한 번 선발 카드로 꺼내 들었다.

사진=LAFC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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