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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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글로벌 티저 공개…9월 도쿄게임쇼서 첫 시연

기사입력 2026.07.23 11:52 / 기사수정 2026.07.23 11:52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이 글로벌 무대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넷마블은 개발 중인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글로벌 공식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최신 PV 영상과 다양한 SNS 채널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개발자 레터를 통해 제작 과정과 개발 비화를 공개 중이며, 최근 공개된 2화에서는 김경률 PD가 '원작과 연결되는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소개했다.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서도 주요 정보와 최신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해당 작품을 출품한다. 2홀 A01 부스에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게임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한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한 이번 게임은 원작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다양한 동료·NPC와 함께 강력한 몬스터를 토벌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손으로 즐기는 2인 교체 전투 방식으로 개발 중이다.

10억 조회수 IP의 첫 게임화 타이틀이 도쿄게임쇼에서 처음으로 시연 빌드를 공개하는 만큼, 현지 반응이 향후 흥행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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