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27
연예

'MZ무당' 노슬비, 가슴 재수술 결심…"무당도 예쁘게 살고파" 정면돌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3 09:45 / 기사수정 2026.07.23 10:17

노슬비 SNS.
노슬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MZ무당' 노슬비가 가슴 재수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22일 노슬비는 개인 계정에 "요즘 제 가슴 때문에 또 난리 났더라"라고 운을 떼며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무당이 왜 가슴 수술을 하냐', '너는 왜 구설수에 해명을 안 하냐'고 하는데 저는 샤머니즘을 하는 샤먼이지 토테미즘, 애니미즘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구 최강의 트럼프 형님도 이제야 전쟁이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닫는 걸 보면 여러분들이 충분히 그런 생각하실 수 있다"며 "하지만 전쟁으로는 얻을 게 없다는 게 제 샤먼적 신념이다. 안 그랬으면 나도 악플러들 석기 들고 팼을 거다"라고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노슬비 SNS.
노슬비 SNS.


가슴 재수술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에서 잘 됐는데 강남에는 더 잘하는 곳이 있어서 갔다. 그때 당시 제일 좋은 보형물은 미끈한 재질이었다. 근데 표면이 미끌미끌하니까 조직이랑 따로 놀아서 비닐 느낌이 나더라"라며 "이번에 더 쫀쫀한 질감으로 바꿨다. 이제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노슬비는 "그냥 마음에 안 들면 넘겨 달라. 샤먼도 예쁘게 살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슬비는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달 가슴 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노슬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