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한국인)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23일에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두고 파리 생제르맹(PSG)과 합의를 마쳤지만 PSG가 이적 절차를 지연하면서 공식 발표가 늦어졌다. 최근 PSG가 이강인 대체자로 낙점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전에 리버풀이 끼어들어 이강인 이적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생겼지만 마르카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입단을 시간 문제로 봤다. 로마노 SNS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24시간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한국인) "이강인이 마침내"라는 제목으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와 남은 세부 사항을 조율한 후 몇 주 전에 합의된 계약에 몇 시간 안에 서명할 예정이다"라며 "아틀레티코는 이번 주 목요일(23일)에 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스페인과의 7시간 시차를 고려하면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넘어서 발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아틀레티코가 현지 늦은 오후에 발표하면 한국에선 24일 자정 전후에 공개될 수도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한국인)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23일에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두고 파리 생제르맹(PSG)과 합의를 마쳤지만 PSG가 이적 절차를 지연하면서 공식 발표가 늦어졌다. 최근 PSG가 이강인 대체자로 낙점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전에 리버풀이 끼어들어 이강인 이적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생겼지만 마르카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입단을 시간 문제로 봤다. 로마노 SNS
2026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된 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다. 구단은 PSG와 이적료 합의를 마쳤고, 선수와도 개인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좀처럼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로 이강인의 대체자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의 PSG 이적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왔다.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이 아클리우스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변수가 생긴 것 같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마르카'는 여전히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입단을 시간 문제로 봤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했던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긴 했지만, 이강인이 마침내 구단과 5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한국인)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23일에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두고 파리 생제르맹(PSG)과 합의를 마쳤지만 PSG가 이적 절차를 지연하면서 공식 발표가 늦어졌다. 최근 PSG가 이강인 대체자로 낙점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전에 리버풀이 끼어들어 이강인 이적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생겼지만 마르카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입단을 시간 문제로 봤다. 연합뉴스
이어 "몇 주 전에 이미 계약이 합의되었지만, PSG와의 계약 해지 관련 미해결 문제로 인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입단이 지연됐다"라며 "이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로 향하게 되었다. 공식 발표는 이번 주 목요일에 있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아틀레티코와 PSG는 몇 주 전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약 590억원)와 보너스 500만 유로(약 84억원)를 더한 금액으로 이적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라며 "이강인 역시 아틀레티코의 제안을 받아들여 최소 2031년 까지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가 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틀레티코는 월드컵 참가 종료 후 3주간의 휴가가 끝나는 지난 17일에 이강인이 훈련에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랐지만, PSG의 이적 절차 지연으로 인해 이적 시한이 연기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언론은 "이강인과 PSG 간의 모든 계약 절차가 주말 전에 완료되지 못하자, 월요일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 또한 불가능했다"라며 "따라서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주 수요일에 계약서에 서명하고 목요일에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한국인)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23일에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두고 파리 생제르맹(PSG)과 합의를 마쳤지만 PSG가 이적 절차를 지연하면서 공식 발표가 늦어졌다. 최근 PSG가 이강인 대체자로 낙점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전에 리버풀이 끼어들어 이강인 이적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생겼지만 마르카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입단을 시간 문제로 봤다. 연합뉴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미 아틀레티코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구단의 의료 책임자인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는 최근 학술 세미나 참석을 이유로 한국을 찾은 김에 이강인의 메디털 테스트를 진행했다.
한편, 매체는 마침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 공식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8월 한국 투어에 이강인이 동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를 치른다. 한국 투어를 떠나기 전 이강인이 공식적으로 아틀레티코 선수로 등록되면서 이강인과 함께 한국으로 향할 수 있게 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한국인)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23일에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두고 파리 생제르맹(PSG)과 합의를 마쳤지만 PSG가 이적 절차를 지연하면서 공식 발표가 늦어졌다. 최근 PSG가 이강인 대체자로 낙점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전에 리버풀이 끼어들어 이강인 이적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생겼지만 마르카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입단을 시간 문제로 봤다. 연합뉴스
언론은 "이강인은 다음 주 아틀레티코가 치르는 두 차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라며 "한 경기는 29일 헤타페와의 친선전이고, 다른 한 경기는 8월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아시아 팬들에게 이강인 영입의 진정한 의미를 실감하게 되는 건 며칠 후인 9일 서울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일 것"이라며 "한국 국가대표팀의 스타 플레이어에 대한 열기로 인해 이 경기는 한국 전역에 엄청난 열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강인 영입 효과를 기대했다.
사진=로마노 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