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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이강인, 이런 대형 날벼락이 있나! ATM 입단 비상등?…PSG가 점찍은 LEE 대체자, 리버풀이 가로챈다→공식발표 미뤄지는 이유일까

기사입력 2026.07.23 01:14 / 기사수정 2026.07.23 01:29

SNS 합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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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근접한 이강인의 미래에 깜짝 놀랄 변수가 생겼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의 대체자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를 점찍고 영입 진행 중인 가운데 리버풀이 하이재킹 위해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AS모나코의 윙어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을 위해 초기 접촉을 시도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프랑스 윙어 아클리우슈는 PSG가 이번 여름 새로 영입하려는 선수다. 그는 2025-2026시즌 모나코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에서 43경기 7골 11도움을 기록해 PSG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PSG는 아클리우슈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강인을 방출하기로 했다. 이강인은 현재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로,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PSG가 아클리우슈 영입 협상에서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사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이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매체는 "리버풀은 아쿨리우슈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아클리우슈는 PSG의 주요 영입 목표이다. PSG는 여러 차례 제안을 했지만, 모나코는 아직까지 어떤 오퍼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최근의 제안은 약 3400만 파운드(약 671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의 영입전 참전으로 PSG의 아클리우슈 영입이 불발될 가능성이 떠오르면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공식 발표만 나오지 않았을 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아틀레티코는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약 590억원)와 조건부 보너스 500만 유로(약 84억원)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강인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2031년까지 유효한 5년 계약을 체결한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이적 발표가 늦어지는 배경을 두고 PSG가 대체자로 낙점한 아클리우슈 영입을 먼저 마무리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됐다.

아클리우슈 영입이 최종적으로 무산될 경우 PSG가 다른 대체자를 확보할 때까지 이강인의 이적 절차를 늦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구단 간 합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리버풀의 참전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 발표 시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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