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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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살 찐 내 모습도 좋아…연예인 아니었으면 다이어트 안 해"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7.23 06:40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모습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22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 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 (온몸에 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구독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듣고 고민 상담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구독자가 '외모를 다른 사람과 자주 비교한다'는 고민을 전하자 서인영은 "나도 그렇다"고 공감했다.

이어 "나도 다른 사람들 SNS를 보다가 '뒤트임 좀 해볼까?' 이런 생각이들더라. (성형 수술을) 안 해본 곳이 없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인영 유튜브
서인영 유튜브


"내가 지금 다이어트를 해서 예뻐지려고 하는 건 워터밤 공연 때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서인영은 "내 직업상,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는 사람이 눈과 귀가 즐거워야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활동을 쉬었던 시절 살이 오른 모습으로 라이브 방송에 나섰던 때를 떠올리며 "나는 그때 내 모습도 좋았다. 만약 내가 연예인 생활을 안 했으면 살 안 뺐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사진 = 서인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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