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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 장비 매입 구조 '미다스의 금고' 공개…아이템 가치 순환

기사입력 2026.07.22 19:03 / 기사수정 2026.07.22 19: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제우스: 오만의 신'이 개발자 영상을 통해 경제 시스템을 공개했다. 장비 매입 구조인 '미다스의 금고'와 제작 전문 직군을 통해 아이템 가치가 순환하는 경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과 경제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의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4화를 통해 소개됐다.

영상에는 정성훈 총괄 디렉터와 김태우 CD가 출연해 이용자가 획득한 장비와 재화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주요 시스템과 경제 설계 방향을 설명했다.

대표 시스템으로는 '미다스의 금고’를 소개헀다. 이는 성장 과정에서 활용도가 낮아진 장비를 일정 조건 충족 시 시스템이 매입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거래소와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를 얻을 수 있다.

거래소 이용과 상품 구매를 통해 축적된 일부 다이아는 공성전, 미다스의 금고 등을 거쳐 게임 안에서 순환한다. 또한, 통합 거래소에는 구매 예약 등 거래 편의 기능이 적용된다.

경제 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클래스 '아티산'도 소개됐다. 이 클래스는 단순 전투 직군이 아닌, 제작과 거래에 특화된 역할을 담당한다.

이용자는 전용 제작을 통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 영약, 각종 아이템을 생산해 다른 이용자와 거래할 수 있다. 그리고 성장을 통해 제작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개발진은 앞으로도 게임 내에서 형성된 아이템과 재화의 가치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개발자 영상 콘텐츠 3화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을 통해 그리스 신화의 재해석, 전투 연출, 지역 설계, 캐릭터 디자인 등 게임 전반에 녹아든 세계관 구현 방식이 소개됐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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