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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교통사고 여파로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
24일 피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엑스포츠뉴스에 "피오가 오는 24일 진행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는 경미한 부상 정도이며, 다음 주 예정된 SBS '굿파트너2' 촬영에는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이번 주 녹화에 피오는 불참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제주도의 한 길거리에서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피오는 사고 직후 소방당국에 의해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음주운전이나 신호위반 등 운전자 과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피오는 회복을 위해 이번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는 불참하지만, 다음 주 예정된 '굿파트너2' 촬영은 계획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피오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으로 열연했으며, tvN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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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