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검은사막'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글로벌 이용자들과 만난다.
22일 펄어비스는 오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검은사막 '2026 하이델 연회 in SoC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이델 연회'는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이에 현지 이용자 200명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검은사막'은 지난 2014년 12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6년 3월 3일 북미·유럽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해 10년이 넘은 현재까지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일본, 러시아 등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전 세계 13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행사에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16일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규 클래스 티징 영상을 선보였다. 약 1분 분량의 영상에는 신규 클래스 음성, 이름에 관한 힌트, 코드네임 등이 담겼다.
이 외에도 '에다니아' 파트 2 이미지, 신규 클래스가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리볼버' 무기 이미지도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공개된 티징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콘텐츠를 추측하며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회 현장에서는 지난 10년을 함께 추억하고 돌아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북미와 유럽 이용자들은 '코스프레 콘테스트', 직접 참여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액티비티 존'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검은사막’은 게임을 활용해 제작한 팬 무비 '마디걸스: 세상을 구하는 아이돌'의 글로벌 상영회를 개최하는 등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 펄어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