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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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1위 찍기 전엔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까지…"주민센터서 '사랑의 배터리'도 불러" (인생84)[종합]

기사입력 2026.07.22 12:25 / 기사수정 2026.07.22 12:26

유튜브 채널 '인생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1위 가수가 된 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초 작은 무대도 마다하지 않았던 활동기를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리센느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음악방송과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는 리센느의 하루를 함께했다.

멤버들은 첫 정산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게 꿈"이라고 밝힌 미나미는 본인을 위해 쓰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저축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라고 답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메이는 첫 정산으로 하고 싶은 일과 관련, 명품이나 차 구매에 대해 "아직 미성년자라서 잘 모른다"며 "스티커랑 키링을 왕창 사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기안84가 "한 달에 하루도 못 쉰다고?"라고 묻자 메이는 "요즘은 매일매일 있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인생84'
유튜브 채널 '인생84'


기안84는 "일 많은 게 좋은 거다.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불러주지 않으면 어떡하냐"고 했고, 메이는 "그래서 하루하루 즐기면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리센느는 활동이 뜸했던 시기에도 크고 작은 무대를 꾸준히 섰다고 밝혔다.

메이는 "사실 저희는 일이 없었던 적이 없다. 회사에서 너무 오랫동안 행사도 안 하고 활동도 안 하면 저희도 직업에 대해 회의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작은 행사라도 항상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나미는 "초등학교 운동회도 갔다"고 말했고, 메이는 "행사로 들어간 건 아니고 지인분이 계셔서 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나미는 "주민센터 같은 곳에서도 무대를 했다. 제가 '사랑의 배터리'도 불렀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무대를 안 가리고 하는 게 멋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고, 미나미는 "크기가 저희에게 중요하진 않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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