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로지텍G가 'e스포츠 월드컵 2026’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우승을 차지한 디플러스 기아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디플러스 기아(DK)는 'e스포츠 월드컵 2026(Esports World Cup 2026, 이하 EWC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결승에서 프랑스 홈팀 카르민 코프(KC)를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디플러스 기아가 지난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거머쥔 메이저 국제 대회 우승으로, 이를 통해 상금 60만 달러와 클럽 챔피언십 포인트 1,000점을 손에 넣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그룹 스테이지 초반 AG AL에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다. 하지만 이후 브라질의 퓨리아와 유럽 강호 G2 이스포츠를 각각 2대0으로 제압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후 중국 LPL 대표 강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었고, 준결승에서는 'EWC 2025 우승팀' 젠지를 제압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카르민코프(KC) 상대로 승리해 정상에 올랐다.
팀의 우승에 이바지한 원거리 딜러 '스매시' 신금재는 대회 전반에 걸쳐 보여준 활약을 인정받아 소니 MVP 어워드(Sony MVP Award)를 받았다.
이러한 우승에 디플러스 기아의 공식 파트너인 로지텍G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 로지텍G는 로지텍의 PC·콘솔 게이밍 기어 브랜드다.
로지텍G는 디플러스 기아가 2019년 1월 LCK 무대에 합류한 이후 처음 오피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측은 올해도 동행을 이어가며 8년 연속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로지텍G는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2026 EWC' 우승이라는 신화를 쓴 디플러스 기아의 눈부신 활약에 깊은 감동과 축하를 전한다"라며, "로지텍 G는 디플러스 기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승리를 향한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로지텍G, EWC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