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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첫 외식에서 밥값내기 당첨..."짰지?" (산골총각 영웅)

기사입력 2026.07.21 21:51 / 기사수정 2026.07.21 21:5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밥값 내기 게임에서 당첨됐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개그맨 곽범, 래퍼 넉살, 가수 로이킴이 합류해 임영웅과 함께 산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산골에서의 아침을 맞이한 로이킴은 오전 10시에 기타를 치면서 생목 라이브를 들려줬다. 

로이킴의 노래를 들은 곽범은 "넉살이도 랩 좀 하자"라고 했고, 넉살은 "오전 10시에 랩은 불법(?)이야"라면서 황당해했다. 

하지만 넉살은 바로 "반주도 필요없다"면서 환상적인 랩을 보여줬고, 아침부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후 이들은 해장을 위해서 읍내로 나가 외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임영웅은 산골생활 4일차에 하는 첫 읍내 외출에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중국집에서 짬뽕을 먹기로 결정했다. 음식이 나오기 전 이들은 밥값내기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은 가위바위보 한판 승부. 

허경환은 "영웅이도 밥값을 내지 않겠다는 표정이다. 이게 바로 자산관리"라고 놀리면서 게임을 시작했고, 무한 가위바위보가 이어졌다. 

그 때 모두가 주먹을 내고 임영웅 혼자 가위를 내서 내기에 당첨됐다. 이에 임영웅은 "짰지? 짰네...내가 걸릴 것 같더라. 이게 내가 걸리네"라면서 씁쓸해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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