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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6회 '한태양→고승민→레이예스→한동희→나승엽' 5연속 안타 폭발! 후반기 첫 홈경기 6-2 승리…SSG 4연패 수렁 [부산:스코어]

기사입력 2026.07.21 21:04 / 기사수정 2026.07.21 21:08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0승 47패 2무(승률 0.460)가 됐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던 롯데는 후반기 첫 홈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중위권 싸움을 재밌게 했다. 반면 최하위 추락 위기인 SSG는 4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롯데는 타선에서 리드오프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1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0승 47패 2무(승률 0.460)가 됐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던 롯데는 후반기 첫 홈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중위권 싸움을 재밌게 했다. 반면 최하위 추락 위기인 SSG는 4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롯데는 타선에서 리드오프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1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지난 주말 연패를 끊은 롯데 자이언츠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0승 47패 2무(승률 0.460)가 됐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던 롯데는 후반기 첫 홈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중위권 싸움을 재밌게 했다. 반면 최하위 추락 위기인 SSG는 4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롯데는 타선에서 리드오프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1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제레미 비슬리(롯데)와 타케다 쇼타(SSG), 두 외국인 투수의 호투 대결로 이어졌다. 두 선수는 5회까지 실점 없이 좋은 투구를 보여주면서 0의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SSG는 2루수 정준재의 호수비가 이어졌고, 롯데는 두 번이나 더블아웃을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승부는 6회에 갈렸다. SSG가 6회초 비슬리를 상대로 최지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롯데는 6회말 곧바로 4득점 빅이닝을 만들면서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특히 상위타선에서 5연속 안타가 나오면서 폭발력을 보여줬다.

이날 롯데는 한태양(3루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윤동희(중견수)~손호영(우익수)~손성빈(포수)이 스타팅으로 나섰다. 

도루 1위를 달리고 있는 황성빈이 하루 쉬어갔다. 그는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1번 타자로 나왔으나, 6회 파울타구에 자신의 종아리를 맞았다. 결국 그는 곧바로 대주자 신윤후로 교체됐고, 교체 출전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한 경기를 통째로 결장하게 됐다. 

이에 한태양이 리드오프로 출전하고, 윤동희가 중견수, 손호영이 우익수로 나서게 됐다. 



SSG는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블라이 마드리스(우익수)~김재환(좌익수)~전의산(1루수)~최지훈(중견수)~류효승(지명타자)~조형우(포수)~홍대인(3루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어깨 부상을 당한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마드리스가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연습 때 치는 거 보니까 자세나 스윙 궤적이 나쁘지 않았다. 파워도 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매우 스마트하더라. 야구에 대한 열정이나 팀에 대한 생각, 본인이 어떤 걸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더라"고 했다. 

경기 중반까지는 양 팀이 공격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롯데는 첫 2이닝을 삼자범퇴로 물러났다. 3회 1사 후 손호영이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손성빈의 유격수 직선타 때 1루로 귀루하지 못하면서 더블플레이로 아웃됐다. 

이어 4회에는 첫 타자 한태양이 안타로 살아나갔지만, 고승민의 안타성 타구가 2루수 정준재에게 걸려 땅볼로 둔갑했다. 5회에도 나승엽의 선두타자 안타가 나왔으나 전민재의 땅볼로 선행주자가 아웃됐다. 이어 윤동희가 우중간으로 친 타구를 중견수 최지훈이 따라가 잡았고, 1루로 정확히 송구해 더블아웃이 됐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0승 47패 2무(승률 0.460)가 됐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던 롯데는 후반기 첫 홈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중위권 싸움을 재밌게 했다. 반면 최하위 추락 위기인 SSG는 4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롯데는 타선에서 리드오프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1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0승 47패 2무(승률 0.460)가 됐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던 롯데는 후반기 첫 홈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중위권 싸움을 재밌게 했다. 반면 최하위 추락 위기인 SSG는 4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롯데는 타선에서 리드오프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1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득점을 올리지 못한 건 SSG도 마찬가지였다. 1회 선두타자 정준재가 2루타를 치고 나갔고, 박성한의 뜬공으로 1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마드리스와 김재환이 모두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찬스가 삭제되고 말았다. 

2회를 삼자범퇴로 물러난 SSG는 3회 선두타자 조형우가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1사 후 정준재의 중전 안타가 나왔고, 땅볼로 선행주자가 아웃되면서 2사 1, 3루가 됐다. 하지만 마드리스의 잘 맞은 타구가 1루수 나승엽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가며 이닝이 끝났다. 

조용하던 경기는 6회 뒤집어졌다. SSG는 마드리스가 한국 무대 첫 안타를 신고하며 포문을 열었고, 땅볼과 폭투 등으로 2사 3루가 됐다. 이때 최지훈이 오른쪽으로 날카롭게 친 타구를 1루수 나승엽이 잡지 못하면 우전안타가 됐고, 마드리스가 홈을 밟의 0의 균형이 깨졌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0승 47패 2무(승률 0.460)가 됐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던 롯데는 후반기 첫 홈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중위권 싸움을 재밌게 했다. 반면 최하위 추락 위기인 SSG는 4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롯데는 타선에서 리드오프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한동희는 2-1 역전이 되는 적시타를 쳤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1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0승 47패 2무(승률 0.460)가 됐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던 롯데는 후반기 첫 홈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중위권 싸움을 재밌게 했다. 반면 최하위 추락 위기인 SSG는 4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롯데는 타선에서 리드오프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한동희는 2-1 역전이 되는 적시타를 쳤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1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하지만 롯데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6회말 롯데는 2사 후 한태양과 고승민의 연속 2루타가 나오면서 가볍게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레이예스의 중견수 앞 안타 때 고승민이 3루로 내달리면서 1, 3루 상황이 됐다.

SSG는 여기서 투수를 이로운으로 바꿨다. 하지만 4번 한동희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폭발시키면서 롯데는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나승엽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내면서 롯데는 5타자 연속 안타가 나왔고, 6회에만 4점을 올려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후 롯데는 8회에도 고승민과 레이예스의 연속 적시타가 나오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SG는 9회 임근우의 데뷔 첫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갔으나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0승 47패 2무(승률 0.460)가 됐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던 롯데는 후반기 첫 홈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중위권 싸움을 재밌게 했다. 반면 최하위 추락 위기인 SSG는 4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롯데는 타선에서 리드오프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1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40승 47패 2무(승률 0.460)가 됐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3연패를 끊었던 롯데는 후반기 첫 홈 3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중위권 싸움을 재밌게 했다. 반면 최하위 추락 위기인 SSG는 4연패를 당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롯데는 타선에서 리드오프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 나승엽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6이닝 1실점으로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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