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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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뇌동맥류 투병 이후…"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많이 바뀌어" (알딸참)

기사입력 2026.07.21 19:13 / 기사수정 2026.07.21 19:13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투병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데뷔 20주년 배우 정일우 10년지기 안재현과 거침없이 하이 텐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재현은 절친 정일우가 쉬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한 번 아플 때가 있었다. 언제 발병해서 치료가 된 거냐"라고 물었다.

정일우는 "군대 가기 전이었다. 두통이 심해서 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정밀 검사를 해보면 좋겠다고 하더라. 동맥에 카메라를 넣어 검사를 받았다"라고 뇌동맥류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그는 "예민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더라. 저는 두통이 없었는데 심해져서 알게 됐다. 이게 완치라는 게 없다더라. 저는 오랫동안 추적 검사를 하다보니까 이제는 괜찮아졌다. 안전하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괜찮은 거다"라고 근황도 전했다. 


정일우는 "판정 받자마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언제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많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뮤지가 순례길을 걷는 마음이 뭐냐고 묻자 정일우는 "다들 인생에 격변기를 겪고, 아니면 정말 힘든 일을 겪고 오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그 안에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서로 위로가 되고 굉장히 체력적으로 힘들면서 리프레시가 되는 것도 있다. 스스로 치유하는 시간이랄까"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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