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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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첫 유럽 오프라인 간담회 성료 "현지 이용자와 지속 소통"

기사입력 2026.07.21 17:48 / 기사수정 2026.07.21 17:4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의 독일 오프라인 간담회가 성료했다. 행사를 마친 GGU는 정식 론칭 이후에도 장기적이고 친밀한 커뮤니티 구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최근 그라비티의 말레이시아 지사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첫 유럽 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 시장 직접 서비스 의지를 알리고, 현지 커뮤니티와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18일 진행됐다. 

현장에는 GGU 기타무라 요시노리 CEO 포함 주요 인사와 개발진이 참석했다. 또한 현지 이용자, 인플루언서, 미디어 관계자들이 함께해 게임에 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유럽은 OBT 당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던 지역이다. 이에 기타무라 요시노리 CEO가 현장을 찾아 직접 서비스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개발진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동시에, 정식 론칭 이후의 서비스 방향과 커뮤니티 강화 계획을 제시했다.

행사는 CEO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발진의 게임 소개, 유럽 지역 서비스 방향성·로드맵 발표, 개발 비하인드 공유, 질의응답(Q&A),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특별 굿즈를 선물로 받았으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즐겼다.

최성욱 GGU 사장은 "이번 행사는 GGU의 유럽 시장 진출을 앞두고 기념비적인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라며, "OBT 기간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지 이용자분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GGU는 말레이시아 시각 기준 7월 7일부터 15일까지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을 대상으로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의 2차 OBT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신규 콘텐츠 및 주요 시스템 공개와 함께 게임 전반의 서비스 안정성과 플레이 환경을 점검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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