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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서유정 "연예인 걱정 안 해도 된다? 난 진짜 돈 없어" (유정그리고주정)

기사입력 2026.07.21 16:21 / 기사수정 2026.07.21 16:21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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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서유정이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는 속설과 달리 자신은 정말 돈이 없다고 토로했다. 

지난 20일 서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다고'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캡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캡처


이날 서유정은 자신의 금전 상황을 솔직히 토로했다. 앞서 '연예인 돈 걱정은 쓸데 없다'라는 속설과 다른 자신의 현실을 고백한 서유정의 솔직한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예인 걱정 안 해도 된다는 것도 일부다"라며 "나는 활동을 안 한 지가 오래됐고 가지고 있는 돈도 다 끝났다"라고 밝혔다. 

또 "되게 돈이 많은 줄 알고 있는데 진짜 돈 없다. 근데 난 돈이 없다는 게 부끄럽지 않다. 돈은 있다가도 없는 거고 없다가도 있는 거다"라고 했다.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캡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캡처


이와 함께 "내가 인간으로서 됨됨이가 안 되는 게 부끄러운 거지 돈이 없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니다"라며 경제적인 면모보다 인성적인 측면이 더 우선으로 생각하는 깊은 속내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서유정은 자녀 학원비로 많은 돈을 투자할 것 같다는 세간의 소문도 해명했다. 그는 "학원도 굉장히 많이 보낼 것 같다는데 사실은 그렇게 많이 보내지 않는다. 다른 부모님들은 애들을 네다섯개 보내더라"라고 했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다. 그러나 2020년부터 별거를 시작했고,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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