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두 돌을 맞이한 '젠레스 존 제로'가 신규 루멘 속성 에이전트와 2주년 보상으로 전 세계 로프꾼을 찾아온다.
최근 호요버스(HoYoverse)는 어반 판타지 ARPG '젠레스 존 제로' 정식 출시 2주년을 기념해 3.1 버전 '기나긴 이별'을 오는 29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스토리 '기나긴 이별'에서는 뉴에리두 주요 세력의 대표들이 차례로 섬에 도착한다. 그리고 공역순찰국 총무관 '린드베른'과 부총무관 '시그리드'가 처음으로 로프꾼(이용자)과 공식적으로 만나며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최초의 루멘 속성 S급 이상 에이전트 '레미엘 댄'과 S급 얼음 속성 강공 에이전트 '시그리드'가 새롭게 등장한다. 또한, 신규 상시 콘텐츠 '기이한 미궁: 베이글 프로젝트'가 추가된다.
S급 루멘 속성 이상 에이전트 '레미엘 댄'은 파티 내 다음 에이전트 속성에 따라 공격 속성이 전환되는 '속성 변환' 메커니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캐릭터는 전투 중 자원이 가득 차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지원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축적 포인트를 강력한 최종 폭발 피해로 전환하는 '변이'도 구사할 수 있다.
S급 얼음 속성 강공 에이전트 '시그리드'는 특정 상태에서 일반 공격 홀드를 통해 분기 스킬을 시전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구사하면 일정 시간 치명타 확률이 크게 증가해 매끄럽게 딜링 템포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신규 상시 콘텐츠 '기이한 미궁: 베이글 프로젝트'는 침식 구역 깊은 곳으로 들어가 물자를 수집하고 전투력을 강화한 뒤 제한 시간 내 철수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획득한 물자를 연구 기지 건설에 활용할 수 있다.
기간 한정 이벤트 '여름과 함께 온 파도’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루시, 시그리드, 레미엘 등과 함께 해변 채집과 기념품 가게 운영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 완료 시 이용자는 루시의 여름 코스튬 '공주의 휴일'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총 5종의 신규 코스튬이 추가된다. 그리고 '커스텀 변조' 메커니즘이 도입돼 S급 에이전트 중 원하는 6명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이용자가 변조에서 S급 신호를 획득할 경우, 지정한 명단 중 한 명이 동일한 확률로 등장한다.
기존 '시험'을 대체하는 '신규 로프꾼 가이드'도 추가된다. 이를 통해 파티 조합 추천과 육성 진도, 레벨업·폴리크롬 획득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로프넷 레벨 20~50 구간의 성장 속도, 창고 내 W-엔진 일괄 잠금·해제 기능, W-엔진 추천 화면의 자동 선택 기능 등이 개선된다.
정식 출시 2주년을 기념해 3.1 버전 기간 모든 이용자는 '제인', '0호·엔비', '휴고' 등 한정 S급 에이전트 5명 중 1명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에이전트의 전용 W-엔진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피로이스의 최신 시네마와 전용 W-엔진 업그레이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로그인 보상으로 폴리크롬 총 1,600개를 받을 수 있으며, 하반기 '웅나 배달' 출석 이벤트를 통해 총 20회 뽑기 기회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웹페이지 내에선 '초대 공허 사냥꾼, 귀환' 사전 예약 & 복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면 폴리크롬x160과 게임 내 기념 명함을 획득할 수 있다. 복귀 혹은 신규 이용자 초대 시 최대 폴리크롬x340을 획득할 수도 있다.
아울러 게임 내 출석 이벤트 '초대 공허 사냥꾼, 귀환' 기간 누적 7일 로그인 시 폴리크롬x480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글로벌 미식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냠냠대작전'이 다시 진행된다. 엘렌과 마나토가 함께 등장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연회를 선사한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