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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사과' 31기 영숙, 공기업 입사 12주년 자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1 14:29

31기 영숙 계정
31기 영숙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입사 12주년을 자축했다.

31기 영숙(이하 가명)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그는 오전 6시 53분이라는 이른 시간에 산책에 나선 모습과 함께 "아침 운동 7일차. 아침마다 따라 나오려는 강아지. 오늘은 헬스장 대신 같이 아침 산책"이라는 글을 적었다.

여기에 영숙은 "그리고 오늘은 입사 12주년"이라며 하트 이모지를 덧붙였다. 

영숙은 지난 5월까지 방송된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의 31기 기수 출연자다. 방송 당시 그는 공기업 과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31기 기수는 방송 당시 뒷담화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영숙이 옥순, 정희 등과 함께 다른 출연자에 대해 뒷말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결국 그는 사과문을 게시하기도 했다.

영숙은 "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시청자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을 순자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31기 영숙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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