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가 심해 탐험을 테마로 돌아온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Curse of the Allflame)'를 오는 25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는 해적 선장 '발레리'와 함께 레이클라스트 바다 깊숙이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획득한 해도를 바탕으로 발레리의 함선에 승선해 해저를 탐험하며 제한된 시간 안에 보물과 유물을 수집하고 심해 괴물을 처치한다.
여러 탐험 지역을 자유롭게 배치해 항해를 구성하고, 지역 간 연계 효과와 추가 보상을 고려한 자신만의 탐험 루트 설계가 가능하다.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도 새롭게 추가된다. 영구 고용한 용병 중심으로 전투를 펼치며, 용병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해 다양한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이전 리그 콘텐츠 '트라투스의 용병'도 코어 콘텐츠로 편입되며, 용병 전용 스킬과 소환 시스템이 추가된다.
소켓 시스템도 대규모 개편된다. 기존 색상 구분이 사라져 모든 젬을 소켓 색상에 관계없이 장착할 수 있으며, 소켓 색상과 일치하는 젬 장착 시 추가 효과가 부여된다. 심연·군단 리그 콘텐츠도 전투 메커니즘 개선과 신규 제작 시스템 추가로 개편된다.
2013년 글로벌 출시 이후 확장팩마다 동시 접속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온 패스 오브 엑자일이 이번 리그로 다시 한번 이용자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