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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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TGS 2026 참가…샹그릴라 프론티어·나혼렙·펄 인 블루 3종 출품

기사입력 2026.07.21 14:07 / 기사수정 2026.07.21 14:0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에 신작 3종을 들고 나간다.

넷마블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에 참가해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펄 인 블루' 3종을 출품한다고 21일 밝혔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 뷰,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7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태그 교체 수집형 RPG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IP의 첫 게임화 작품으로, 한 손 터치 기반 전략 전투와 원작 세계관·캐릭터·유니크 몬스터 토벌을 충실히 구현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게임에서 처음 공개하며, 무기와 버프 조합으로 다양한 빌드업을 완성하는 재미를 내세웠다.

'펄 인 블루'는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사 중심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2D 애니메이션 감성의 컷신 연출과 러브코미디 감성의 캐릭터 교감 콘텐츠가 특징이다.

넷마블은 TGS 2026 특설 사이트를 오픈하고 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스 프로그램과 무대 행사 등 세부 정보는 행사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다양한 장르와 IP 스펙트럼을 갖춘 신작 3종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넷마블의 TGS 행보가 현지 반응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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